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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6 2021.07
교회연합신문 / 2014-12-28 /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 개최 “성경의 족보를 알면 구속사를 깨달을 수 있다”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 개최     휘선문화재단은 지난 18일, 19일 서울 신문로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성경의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경의 구속사’는 이승현박사가 “아담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연구”와 “노아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연구”를 강의하고,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박남순박사가 강의했다.   이승현박사는 아담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강의에서 “인류의 대표성을 갖는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사망을 면할 수 없다. 이 죄와 사망으로부터 어떤 댓가를 치루고 건져내는 것이 ‘구속’인데, 죄로 인한 사탄 마귀의 종의 자리에서 건져내기 위해 댓가를 치룬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며, “예수의 십자가 없이는 죄로부터 구원이 없다”고 단정했다.   따라서 구속사는 하나님의 창조, 아담의 타락, 회복과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핵심은 예수의 십자가 이고, 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성경의 방대한 구속사가 성경의 족보 속에 압축되어 있다며, 족보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박사는 성경은 족보 속에 어떤 사건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족보 속의 이 사건을 깨달으면 성경의 구속사를 다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는 지난 17일 작고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의 구속사 시리즈(전9권)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전4권)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휘선문화재단은 기독교신앙 정신문화를 창달할 목적으로 민족문화사업, 육영사업,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고, 서울 오류동에 평강성서유물박물관과 탈북자선교복지센타를 운영하고 있다. - 교회연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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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 / 2014-12-28 /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 개최 “성경의 족보를 알면 구속사를 깨달을 수 있다”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 개최     휘선문화재단은 지난 18일, 19일 서울 신문로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성경의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경의 구속사’는 이승현박사가 “아담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연구”와 “노아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연구”를 강의하고,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박남순박사가 강의했다.   이승현박사는 아담 족보의 역사성에 대한 강의에서 “인류의 대표성을 갖는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사망을 면할 수 없다. 이 죄와 사망으로부터 어떤 댓가를 치루고 건져내는 것이 ‘구속’인데, 죄로 인한 사탄 마귀의 종의 자리에서 건져내기 위해 댓가를 치룬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며, “예수의 십자가 없이는 죄로부터 구원이 없다”고 단정했다.   따라서 구속사는 하나님의 창조, 아담의 타락, 회복과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핵심은 예수의 십자가 이고, 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성경의 방대한 구속사가 성경의 족보 속에 압축되어 있다며, 족보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박사는 성경은 족보 속에 어떤 사건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족보 속의 이 사건을 깨달으면 성경의 구속사를 다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휘선문화재단 구속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세미나는 지난 17일 작고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의 구속사 시리즈(전9권)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전4권)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휘선문화재단은 기독교신앙 정신문화를 창달할 목적으로 민족문화사업, 육영사업,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고, 서울 오류동에 평강성서유물박물관과 탈북자선교복지센타를 운영하고 있다. - 교회연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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