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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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성서유물박물관은 BC 4000년경의 토기류부터 이집트의 미라, 로마시대의 화려한 장식품 등 진귀한 고대 유물들을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 인간회복과 영생의 길이라는 세 가지 구속사의 대주제에 맞춰 전시함으로써 고고학과 성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학습의 장입니다.

4F 제 2전시실 - 인간의 타락 고대 이집트의 호루스 신 미라와 아기 미라, 미라 가면, 각종 부장품과 화장도구, 여신상들, 청동검, 이집트 최초의 여왕 하쳅수트의 황금 완장 등 약 350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신이 되어 영생불사하고자 했던 인간의 허황된 꿈과 하나님의 품을 떠나 타락한 인간의 실상을 표현한 공간입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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