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르'는 고대 그리스의 여러 나라에서 쓰였던 화폐단위로서 리디아 메로나다이 왕조 5대째 왕 크로이소스가 순은과 금을 섞어 새로이 만든 주화의 기본 단위이다.앞면 : 월계관을 쓴 아폴론 신의 초상 뒷면 : 두 마리 말을 끄는 전차 마케토니아의 제18대 왕 필립 2세는 그리스 도시국가를 항복시키고, 헬레네스 연맹을 결성하여 내란을 진압하고 세력을 확장하다가 페르시아 정복 중에 파우사니아스라는 마케도니아의 젊은 귀족에 의하여 암살당하였으나 그의 아들인 알렉산더대왕이 그 꿈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