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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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1세

니케포루스 2세와는 친척관계에 있는 군인동료.
안티오키아와 다바스쿠스를 점령하여 시리아와 발칸에서의 비잔티움 제국의 지배권을 확대하고 불가리아 군의 진출을 억제하며, 러시아의 키예프 공국을 신종시켜서 북방 방위를 튼튼히 하였다. 총대주교 폴리에욱투스의 조언에 입각하여 정부 테오파노 황우를 추방하고, 콘스탄티누스 7세의 딸인 테오도라를 황후로 삼았다. 그의 돌연한 사망은 환관들에 의한 독살이 아니라 장티푸스에 의한 것임이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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