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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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2세

BC 338, 마케도니아의 제 18대 왕 필립 2세는 그리스 도시국가를 항복시키고, 헬레네스 연맹을 결성하여 내란을 진압하고 국력이 증대되었다. BC 336 헬레네스 연맹의 총수로 페르시아 정복 중에 필립 2세는 파우사니아스라는 마케도니아의 젊은 귀족이 자신의 진가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원한에 의하여 암살당하였다. 필립 2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알렉산더대왕)가 부왕과 같은 자격으로 페르시아 정복을 계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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