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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1998년 11월 20일 / 박물관 미술관 설립 잇따라

관리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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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공간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섬유박물관 아프리카 박물관 옹기박물관 두루뫼박물관 자기박물관 성서유물박물관 등이 잇달아 개관해 IMF 한파를 잊게 하고 있다.


초전섬유박물관(관장 김순희)이 지난 11일 남산자락에 문을 열었으며 평강 성서 유물박물관이 7, 아프리카박물관 16, 셀라뮤즈자기박물관도 11일에 개관했다.


대학로 문예회관 뒤에 자리잡은 아프리카박물관은 인테리어에 관계하는 한종훈 씨가 취미를 살려 문을 연 민속박물관, 89평 규모로 아프리카 관련 예술품들만 전시하고 있다. (02)741-0436


서울 평창동에 있는 셀라뮤즈 자기박물관은 영국 등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 제작된 미술자기 작품과 문화재급 자기, 크리스털 및 유리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 세브르 등 유럽자기의 명품들만 전시한다. 전시실은 50평 규모로 박물관은 유로(4000). (02)394-9876


두루뫼박물관은 사진가이자 수집가인 강위수 씨가 조상의 숨결이 담긴 유품들을 모다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지난 7일 개관했다. 800여 평 공간에 전시실 규모는 32, 실내엔 신라토기와 생활용기, 야외엔 장독과 헛간을 옛모습대로 재현해 놓았다. (0348)958-6010


성서 유물만을 모은 평강 성서유물박물관(관장 김형일)은 고대 이집트와 오리엔트문명의 유물 2000여 점을 일반에 공개한다. 미국 신학자이고 고고학자인 케네스 바인(Kenneth Vine) 박사가 기증한 유물과 협성대학내 유물 282점이 소장돼 있다.


연건평 480평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전시공간은 60.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다. (02)686-9496


5층 건물 중 1~2300여 평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는 섬유예술품 전문 박물관인 초전(草田)섬유박물관은 동양과 유럽의 퀼트 150여 점등 소장품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02)753-4074


이 밖에도 복합전시공간 갤러리 시우터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 문을 열고 순수미술에서 공예 디자인까지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한다. (02)3442-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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