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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 2002년 1월 13일 / “성경의 역사, 이제 눈으로 확인하세요”

관리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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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라헬이 장자의 상속을 주장하기 위해 훔쳐간 드라빔’,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게 꼼꼼하게 기록한 파피루스 성경’, 자신의 생활비 전체를 바친 지극히 작은 동전 두닙 렙돈등 오류동에 위치한 평강성서유물관(관장 김형일 목사)에는 이처럼 성경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유물 2천점을 확보, 그 중에 인간의 창조와 타락, 회복을 주제로 600점을 전시하고 있다.


고고학을 통해 확증된 이곳의 유물들은 기원전2000년경의 수메르 토판문서에서부터 미케네와 블레셋족의 토기류, 기원전 10세기의 이집트의미이라, 로마시대의 장신구, 비잔틴 제국의 금화에 이르기까지 3000여년에 걸친 문명의 기록을 그대로 담고 있다. 유물은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해 주는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섭리하시며 구속사를 완성시켜 나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신앙적인 유산이다.


김형일 목사는 본 박물관은 여는 박물관과는 달리 하나님의 인간회복을 위한 전 과정을 성서유물과의 관계를 통해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동일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가깝게 체험하도록 구성,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실은 2~4150평 규모에 

1전시실은 하나님의 창조를 주제로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질그릇같은 존재로서의 인간을 표현한 토기류, 등잔류 등 300점을 전시.


2전시실은 인간의 타락을 주제로 신이 되고자 했던 인간들이 야심작으로 만든 이집트, 로마시대의 각종 부장품과 우상 등 350점을 전시.


3전시실은 인간 회복과 영생의 길을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이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경사본과 천국의 모형을 표현한 아름다운 보석 등 100점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매달 300~400명의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 문재연 큐레이터는 관람객들은 한국에 이런 박물관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생소한 유물이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성경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믿어지고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본 성서유물박물관은 세계적인 고고학자였던 미국의 케네스 바인박사가 평강제일교회 박 아브라함 목사의 신앙정신과 목회철학, 그리고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아 평생동안 개인 소장해 오던 유물을 조건없이 기증함으로 설립됐다. 문의 : 02)68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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