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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1998년 11월 8일 / 평강성서유물박물관 개관

관리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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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년전에 만들어진 이집트 미라 2점을 비롯, 고대 이집트오리엔트 문명권 유물 700여점(소장2,000여점8,000년전~8세기)을 전시하는 평강성서 유물 박물관7일 서울 구로구 오류2동에 문을 열었다. 주요 전시품은 이집트 여왕 하쳅쉬트의 무덤에서 나온 황금완장, 로마이스라엘의 금화, 고대 쐐기문자 토판등이다. 미국의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케네스 바인(전 로마린다대학 총장)박사는 95년 평소 교분이 있던 서울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인 박아브라함씨에게 평생 모은 유물을 기증했다. 박물관은 매주 목토요일(오전10~오후8)에 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02)68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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