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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 / 1998년 11월 15일 / 국내 성서고고학 발전 기대

관리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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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고고학의 불모지인 한국교회에 성서고고학 박물관이 건립되어 교계 성서고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구로구 오류동150번지에 세워진 평강성서유물박물관은 기원전 10세기의 이집트 유물을 비롯 아브라함 시대의 중근동 유물들과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 기독교시대의 유물등 성경과 관련된 2천여점의 유물을 확보, 지상6층 지하1(총건평 480)규모의 전용 박물관을 건립, 전시관을 마련하고 개관, 1차로 6여점을 전시했다.


지난 7일 개관된 이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으로는 이집트 귀족의 아동으로 보이는 미이라를 비롯 이집트 여왕의 무덤에서 나온 황금완장, 손도장, 가나안 토기, 미케네 블레셋 토기, 성서시대의 등잔, 이집트 장례유물, 장신구, 신상, 청동거울, 철기로 된 무기, 화장도구, 로마시대의 유리그릇, 귀금속, 유대교 성경 두루마리, 쐐기문자 토판문서와 쐐기문자 기록 흙벽돌, 유대전쟁 당시의 동전과 비잔틴-중세의 금화등 실로 귀중한 자료들이다.


이 유물의 국내에 들어오게 된 것은 미국의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게네트 바인(전 미국 로마린다대학 총장)박사가 일생동안 모든 유물을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원로목사를 만나 비약적인 부흥을 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이 유물의 전시관을 만들고 싶다는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다. 평강제일교회는 이번에 설립된 박물관의 규모를 늘려 세계 최대 성서유물박물관으로 키워 한국교회 목회자나 신학생들뿐 아니라 세계의 관심있는 학자들이 반드시 찾는 세계적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물관 전시기간은 매주 목토요일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연락처 02)68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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