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home > 박물관 소개 > 로고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표면과 이면, 드러난 역사와 드러나지 않은 역사는 드러내을 위한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이음줄임을 『뫼비우스 띠』를 통해

형상화함으로써 지나온 인간의 역사나 유물이 결코 죽은 과거라는 시간대의 부산물이 아닌 미래를 열기 위한 현재의 가장 귀중한 접목점이 된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